Every is valuable
and Everyone is valuable.
Every is valuable
and Everyone is valuable.
언제부터인지 나쁜 일은 ‘나’만 아니면 되고
좋은 일은 ‘나’에게만 해당되어야 한다는
미숙함이 만연해진 듯 합니다.
이렇게 상상해보면 어떨까요?
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을 위해
존재한다면 ‘나’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은 단 한 명,
나 자신밖에 없는 셈이 됩니다.
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‘남’을 위해 존재
한다면 나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은 지구 인구
80억 빼기 한 명이 되지 않을까요?
물론 너무 극단적인 비유이지만 우리는 여기서
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답을 유추해 보고자 합니다.
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
그 해답을 찾아 떠나는 여정
IEMA가 함께하고자 합니다.
1. 프렉티셔너 과정 I
일시 : 10월7일 ~ 10월8일 (오전 9시~오후5시)
장소 :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3, 1408호
2. 인사이드 카드 시험
일시 : 10월21일 오전 10시~오후12시
장소 :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3, 1408호